4월27일 화요일

아침에서 늦잠을 잤어 회사에 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러서 출근했어요.최근 점심시간에 매본 보험 세일즈맨이 와서 곤란하고있어요.

4월28일 수요일

오늘은 회사가 끝난 후에 다음달 한국어 시험을 받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신청했어요.

4월29일 목요일

오늘 쉬는 날 이어서 아이들을 수족관에 대리고 가고 싶지만 긴급사태 때문에 중지 했어요. 그래서 가까운 공원에 가지만많은 사람이 있어서 아주 혼잡했어요.

4월30일 금요일

내일부터 긴 휴일대문에 견적서를 많이 작선하고나 자료를 하고나 했어요. 쉬는 날이 되기 전에 다 끝나서 좋았어요.

5월1일 토요일

오늘 아이들을 미영실에 대리고 갔어요. 머리를 자르 기 전에 아이가 울어서 아주 힘들었어요.

5월2일 일요일

오늘 가족하고 새집을 찾으러 갔습니다. 도쿄 보다 치바의 가격이 싸고 집구석이 넓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역까지 시간이걸려요.

아주 고민해요.

5월3일 월요일

오늘 제 부모 가게의 도와 드렸어요. 쉬는 날이 끝나기 전에 바닥 도장을 필요해서 가족 모두 아침 부터 저녁 까지 도장했어요.

5월4일 수요일

오늘 형 하고 같이 골프를 하러 갔어요. 오랜만에 골프 해서 못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