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월요일

오늘 회사가 끝나고 나서 아이들을 보육원에 데리러 가고 아이가 다니는 가라테 교실에 갔어요. 기다리는 동안 언제나처럼 마트에 저녁을 사러 갔어요.

3월23일 화요일

퇴근길에 고등학교 때 친구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술집에 갔어요. 학생 시절 이야기하거나 다른 친구의 이야기 하거나 했어요.

3월24일 수요일

아침부터 아내 하고 싸워서 점심 도시락이 없었어요.그래서 회사에 가는 도중에 편의점에서 제 좋아하는 음식을 사러 갔어요.

3월25일 목요일

오늘 일찍 일어나고 청소하거나 설거지 하고나 빨래 하고나 해서 아내 기분이 좋아졌어요. 퇴근길에 가까운 역에서 케이크를 사고 집에 들어갔어요.

3월26일 금요일

회사가 끝나고 나서 식당에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 연습했어요. 왜냐하면 지난주 일요일에 튜터 하고 같이 이야긴 연습했지만 거의 잘 질문에 대답 할 수 없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