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제가 좋아하는 박용하 씨의 기일이 있어서 팬들에 의한 모임이 각지에서 있어요.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공식적인 이벤트는 없지만 어제 吉祥寺 에서 있었던 박용하 씨 노래를 듣는 모임에 갔다왔어요.용하 씨의 곡을 들으면서 울거나 웃거나 해서 용하씨 것을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됐어요.용하 씨 ~ 보고싶어요~